'유부남 배우 잠자리 요구' 폭로 허이재에 백은영 반응이..."연예계 평판 안 좋은 인물"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9-17 10: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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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백은영 유튜브 캡처)
(사진, 백은영 유튜브 캡처)

[매일안전신문] 백은영 기자가 과거 유부남 배우에 대한 사실을 폭로한 배우 허이재를 옹호해 눈길을 끈다.


12일 백은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백은영 기자의 뿅토크'에서 '허이재 은퇴시킨 유부남 배우 알아보니 한심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 따르면 백은영은 해당 남자 배우에 대해 "아주 서글서글한 호남형에 시원시원한 이목구비를 갖췄다"라며 "연예계 평판은 매우 안 좋다"고 말했다.


이어 "과거 삶의 궤적을 죽 보니 무개념 행동이나 발언을 곧잘 했다"며 "상대가 톱이냐, 신인이냐, 인기가 있느냐에 따라서 행동이 많이 달라진다고 한다"고 했다.


(사진, 백은영 유튜브 캡처)
(사진, 백은영 유튜브 캡처)

그러면서 "이런 사건의 경우 당시에 했던 정확한 녹취나 영상 없이 실명을 그냥 공개하면 고소를 당하기 일쑤"라고 폭로했다.


또 "명확한 증거가 없기 때문에 패소할 가능성도 높은데 이는 당연히 상대는 부인하기 때문"이라며 "그러나 이미 그 배우는 업계에서 소문이 날 만큼 났기 때문에 낯을 들고 다니기가 힘든 상황이 될 것 같다"고 했다.


(사진, 웨이 유튜브 캡처)
(사진, 웨이 유튜브 캡처)

또 백은영은 "과거에는 촬영장에서 일어나는 불미스러운 일들을 그냥 묻어두는 경우가 태반이었다"며 "많은 여배우는 온갖 모욕적인 일을 당하고도 참고 견뎠지만 우 중에서 허이재의 발언을 보고 시원하다는 반응도 많다"고 했다.


이어 "실명 공개하고 싶은데 못 하는 이 답답한 마음을 여러분은 아실지 모르겠지만 한 가지 힌트를 드리자면 허이재가 말한 감독은 PD를 뜻하는 게 아니라 촬영 감독을 뜻할지도 모른다"라며 "어떤 드라마인지 아주 조금 감이 오실지 모르겠다"고 했다.


백은영은 남자 배우에 대해 "아니라고 부인할지 모른 척 넘길지 지켜봐야 할 것 같다"라며 "그런데 사람 참 쉽게 안 변하더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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