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포맨' 펜싱 구본길 선수의 눈부신 미모의 와이프 직업 보니..."클럽에서 만난 승무원"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9-21 22:5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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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 캡처)
(사진,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 캡처)

[매일안전신문] 펜싱 구본길 선수가 아내에 대해 언급했다.


21일 밤 10시 20분 방송된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에서는 펜싱 국가대표 김정환, 구본길, 김준호, 오상욱 선수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구본길은 "펜싱 투구를 벗지 못해 우리도 좀 아쉽긴 하다"며 "올림픽 전까지만 해도 사람들이 얼굴은 잘 몰랐다"고 말했다.


(사진, 구본길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구본길 인스타그램 캡처)

이상민이 "외모 1위는 구본길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구본길은 "오상욱 혼자 싱글이라 인기 많은 것 아닌가 싶다"고 전했다.


구본길은 "한때 펜싱계에 결혼이 붐처럼 일었는데 단체 미팅으로 승무원 아내들을 만난 줄 아는데 우리는 각개전투다"고 밝혔다.


구본길은 이어 와이프에 대해 "2살 연상인데 클럽에서 놀다가 처음 만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러고 2년이 지났는데 SNS에 우연히 아내가 친구추천에 뜬 거다"며 "인사만 주고받고 또 다시 1년이 지나 총 3년이 흐른 뒤 다시 연락을 해봤는데 그때 서로 공허한 시기였던 것 같아 편하게 만나다가 진지하게 만나자고 던졌다"고 말했다.


(사진, 구본길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구본길 인스타그램 캡처)

구본길은 "올림픽 끝나고 결혼식을 올리려고 했는데 장인어른이 암 때문에 시한부 판정을 받고 결혼식 2주 만에 돌아가셨다"며 "투병 생활을 하느라 못 걸으셨는데 무조건 걷겠다면서 딸 손을 잡고 식장에 입장하셨다"고 말해 뭉클하게 했다.


한편 1989년생으로 32세인 구본길은 2살 연상인 1987년생 아내와 결혼을 했는데 아내의 뛰어난 미모가 눈길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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