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구본길과 김준호가 각자 와이프를 언급했다.
21일 밤 10시 20분 방송된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에서는 도쿄올림픽 펜싱 국가대표 김정환, 구본길, 김준호, 오상욱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민은 "세 분 다 승무원과 결혼을 하셨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준호는 "저 결혼하고 잠시 결혼 유행이 탔다"고 했다. 이에 구본길은 "김준호가 25살 때 아이안게임 금메달을 따자마자 결혼을 해서 다들 '쟤 뭐야' 했는데 우리는 다들 상상도 할 수 없었다"며 "근데 김준호가 딱 결혼을 하는 순간 펜싱계에 결혼 유행이 탔다"고 말했다.
구본길은 "한때 펜싱계에 결혼이 붐처럼 일었는데 단체 미팅으로 승무원 아내들을 만난 줄 아는데 우리는 각개전투다"고 밝혔다.
구본길은 현재 와이프와의 만남에 대해 "와이프가 2살 연상인데 클럽에서 놀다가 처음 만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러고 2년이 지났는데 SNS에 우연히 아내가 친구추천에 뜬 거다"며 "인사만 주고받고 또 다시 1년이 지나 총 3년이 흐른 뒤 다시 연락을 해봤는데 그때 서로 공허한 시기였던 것 같아 편하게 만나다가 진지하게 만나자고 던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구본길은 "올림픽 끝나고 결혼식을 올리려고 했는데 장인어른이 암 때문에 시한부 판정을 받고 결혼식 2주 만에 돌아가셨다"며 "투병 생활을 하느라 못 걸으셨는데 무조건 걷겠다면서 딸 손을 잡고 식장에 입장하셨다"고 말했다.
김준호는 "비행기에서 만났다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아니다"며 "소개팅을 했는데 우연히 다 승무원이었다"고 말했다. 김준호는 현재 와이프와의 연애시절에 대해 "내가 수입도 없는 대학생 시절이라 걱정이 많았다"며 "누라라고 부르면 돌릴 수 없어 일부러 누나라고 부르지 않았다"고 전했다.
연애 비법에 대해 구본길은 "친누나가 3명이 있다"고 말을 시작했다. 그러면서 구본길은 "아내가 안아달라고 하면 먼저 안겨 모성애를 자극했다"고 비법을 전수했다.
한편 김준호는 1994년생으로 27세이며 2018년 어린나이에 5살 연상인 승무원 출신 아내와 결혼을 했다.
구본길은 1989년생으로 32세이며 아내는 1987년생으로 34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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