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에프이음, 전남 화순에 ‘미래전투대전’ 베타버전 출시 예정

이정현 기자 / 기사승인 : 2021-09-24 14:4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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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 ㈜에스에프이음은 오는 10월 말 전남 화순에 ‘미래전투대전’ 베타버전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래전투대전’은 XR 기능의 헬멧과 스마트슈트, 스마트건을 착용하고 서버와 APP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는 다이나믹한 오프라인 XR 지능형 전투게임이다. 기존의 서바이벌 게임과 달리 체력, 통신, 맵정보, 스코어 등을 스마트 헬멧의 디스플레이를 통해 실시간 확인 가능한 미래형 XR전투게임이기도 하다.


이번 출시를 기념하여 ㈜에스에프이음은 오는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무료체험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이벤트는 3대3, 4대4 팀 대전 게임으로 3판2선제로 진행된다. 신장 140cm이상 만 12세~60세의 건강한 사람은 누구나 체험 가능하며, 체험시간은 30분 내외로 예상된다.


이벤트 참여 가족 중 이용에 제한을 받는 구성원은 별도로 엔터테인먼트로봇 탑승체험을 이용할 수 있다. 행사는 사전 예약제로 진행되며, 회사 유선전화 혹은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으로 예약 가능하다.


본 체험이 종료된 후 오는 11월 7일부터 올해 말까지 베타버전 유료 체험을 운영할 예정이다.


㈜에스에프이음은 국내 엔터테인먼트용 로봇 전문제조회사이며, 과거 엔터테인먼트용 탑승형 로봇을 선보여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현재는 XR기반 지능형전투시스템과 플랫폼 개발에 전념하고 있다. 스마트슈트와 스마트헬멧, 스마트건, 관제서버를 통해 베타버전을 선보일 예정이며, 시범 운영 후 업그레이드해 내년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또한 SF로봇랜드 테마파크를 구축해 국내외 다양한 게임유저와 관광객 유치도 계획 중에 있으며, 코로나19 이후 비대면용 다양한 스마트 디바이스 제품도 개발 중이다.


㈜에스에프이음은 “이번 행사를 통해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에 국한된 게임산업의 패러다임을 XR형태의 게임산업으로 확장하고, 영화에 나오는 SF소재 엔터테인먼트 로봇들을 현실에서 고객들과 얼마나 대중화될지 주목해 봐야 할 것 같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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