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산부인과 임신축하금 지원 통해 출산 장려 문화 조성 나서

이정현 기자 / 기사승인 : 2021-09-27 17: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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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 역시 산부인과 임신, 출산축하금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치며 건강한 출산 장려 문화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김포시는 현재 연중 주요 사업으로 ‘행복한 임신, 건강한 출산’을 위한 임산부 지원사업을 시행 중에 있으며, 관내 임산부들을 대상으로 새 생명의 탄생을 축하하는 의미로 임신, 출산축하금을 지원한다.


임신축하금은 50만원으로 임신 때마다 1회씩 지역화폐인 김포페이로 지급되며, 쌍둥이 등 다둥이도 임신 1회당 동일 금액을 지원한다. 출산축하금의 경우에는 둘째 자녀부터 100만원씩 지원받을 수 있다.


임신축하금 신청 시엔 주민등록등본 또는 초본 1부(주소변동내역 포함), 외국인일 경우 외국인등록사실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와 함께 임신확인서 1부(산부인과 병·의원 발급) 및 신분증이 필요하다.


대리 신청자의 경우 임신부의 배우자, 임신부의 친부모 및 시부모에 한하며, 대리인 신분증과 가족관계증명서가 추가적으로 필요하다.


김포시는 임산부들을 위한 산부인과 축하금 지원사업이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고 올바른 출산 장려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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