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홍영기, 140cm대 박나래와 자존심 건 승부+연하 남편 자랑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9-28 20:5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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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every1 '비디오스타' 캡처)
(사진, MBC every1 '비디오스타' 캡처)

[매일안전신문] 홍영기가 매력을 뽐냈다.


28일 밤 8시 30분 방송된 MBC every1 '비디오스타'에서는 '쿨피플: 그때 우리가 사랑한 스타' 특집으로 '산장미팅' 카리스마 여심 사냥꾼 채진건, '천생연분' 청담동 호루라기, 얼짱 홍영기, '웻보이' 양진범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얼짱시대'를 빛냈던 얼짱 홍영기는 "박나래 언니와 키를 겨뤄보고 싶어 출연했다"며 박나래와 키 대결을 펼치게 됐다.


홍영기는 "140cm 후반이냐"라고 물었고 박나래는 "완전 후반이다"고 답했다. 그러자 홍영기는 "147cm보다 크냐"라고 물었고 박나래는 "당연히 넘는다"고 답했다.


두 사람은 결국 키를 재게 됐다. 육안으로 확인이 어렵자 수평계가 등장했고 결과는 키는 홍영기가 더 큰 것으로 밝혀졌다.


(사진, MBC every1 '비디오스타' 캡처)
(사진, MBC every1 '비디오스타' 캡처)

이날 홍영기는 얼굴에 테이프를 붙이고 나와 궁금증을 자아냈는데 이에 홍영기는 "레이저 시술을 받았다"며 "출연 소식을 듣고 더 예뻐보이고 싶어서 시술을 받았는 데 회복 시간이 오래걸리더라"고 말했다.


또 홍영기는 세 살 연하 남편 이세용과의 첫 만남을 언급했다. 이후 남편이 연하라 좋은 점에 대해 "피부가 탄력 있고, 머리숱도 많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종영설이 일었던 '비디오스타는' 10월 대대적인 개편이 있을 예정이라고 전한 뒤 결국 종영하기로 했다.


'비디오스타'는 지난 2016년 MBC '라디오스타'의 스핀오프 프로젝트로 시작한 프로그램으로, 박소현, 김숙, 박나래 등 여성 MC들이 이끄는 정통 토크쇼로 주목 받았다.


'비디오스타'는 이미 16일 마지막 녹화를 마쳤고 오는 10월 5일 마지막 방송을 한 후 종영한다.


'비디오스타' 후속으로는 '끝내주는 연애'가 방송된다. '끝내주는 연애'는 짝사랑 중인 짝남짝녀에겐 사랑의 출발에 힘찬 응원을, 현재의 문제점을 고치고 싶은 위기의 커플에겐 따끔한 조언을 건네는 연애 토크쇼다. 붐, 치타, 초아, 온주완, 이은지가 MC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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