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공정거래(Art Fair-trade)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는 엘디프가 아트포스터 브랜드 ‘엘디판’을 선보인다. 엘디판은 엘디프와 LP판의 합성어로, 그림을 LP판처럼 소장욕구를 부르는 가볍고 슬림하게 수집할 수 있는 아트포스터 패키지이다.
한정된 공간에서 여러가지 그림을 감상하고 싶은 소비자들은 무거운 액자를 더 사야하거나, 구겨지기 쉬워 보관이 어려운 포스터만 구매해야 하는 등 선택권에 제한이 있었다. 엘디프는 그림 교체 시장이 가지고 있는 한계를 발견한 후 엘디판을 기획했다.
엘디판은 투명하면서도 질긴 특수재질의 포켓에 아트포스터와 합판이 함께 삽입되는 형태를 가지고 있다. 엘디판은 크게 세 가지 장점이 있다.
첫째, 엘디판 자체가 투명한 포켓으로 제작되고 합판과 아트포스터가 함께 삽입되어 있기 때문에 패키지 자체로 그림 감상이 가능하여 액자가 없어도 공간을 예술적으로 꾸밀 수 있다.
둘째, 액자 사이즈와 엘디판의 사이즈가 동일한 경우, 기존 액자에 있는 그림을 빼고 엘디판에 있는 그림을 액자에 넣음으로써 다양한 그림을 쉽고 간단하게 교체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구겨지기 쉽고 습기에 취약한 아트포스터를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는 것은 물론 가볍고 슬림하게 LP판처럼 소장할 수 있다.
엘디프는 작품 하나가 판매될 때마다 순수익의 최대 50%를 아티스트에게 저작권료로 지급하는 예술공정거래 개념을 창안하고 사업화에 성공한 아트컴퍼니이다.
작가들의 원화나 디지털드로잉을 아트프린트로 제작하여 K-ART가 접목된 인테리어 그림액자 부문에서 단단한 입지를 굳히고 있는 엘디프는 ‘엘디판’를 출시함으로써 인테리어와 예술을 사랑하는 고객들에게 ‘그림 교체’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자 한다.
엘디프가 엘디판을 성공적으로 론칭한 데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의 후원이 큰 역할을 하였다고 한다. 앞으로 다량의 아트포스터를 합리적인 가격에 소장하면서도 오랫동안 보관하고 싶은 미술애호가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했다.
자세한 내용은 엘디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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