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탈-이엠아이, 반도체∙디스플레이 사업 개발 MOU 체결

이정현 기자 / 기사승인 : 2021-10-01 10:3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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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탈 산업용 인클로저, 배전과 공조 솔루션 우선 적용 계획
양해각서(MOU) 체결식에 참석한 리탈코리아∙이엠아이 관계자들은 상호 협력을 통해 비즈니스 성공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양해각서(MOU) 체결식에 참석한 리탈코리아∙이엠아이 관계자들은 상호 협력을 통해 비즈니스 성공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인클로저, 배전, 공조, IT 인프라 전문기업 ㈜리탈(이하 리탈)과 반도체 장비 핵심 부품 전문 기업 ㈜이엠아이(이하 이엠아이)가 반도체∙디스플레이 시장에서 비즈니스 영역을 넓히기 위해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리탈과 이엠아이는 인천 송도에 있는 리탈 코리아의 송도 사옥에서 향후 지속적인 협력과 솔루션 개발을 목적으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 날 체결식에는 리탈 코리아 구도준 대표, 김경수 부장과 이엠아이 이승원 대표, 장은준 이사 등 관계자 8여 명이 참석했다.


이엠아이는 이번 협약을 통해 향후 비즈니스 또는 솔루션 개발 프로젝트에 리탈의 산업용 인클로저, 배전과 공조 솔루션을 우선 적용함으로서 경쟁력과 차별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왼쪽부터) 리탈코리아 구도준 대표, 김경수 부장, 이상헌 차장
(왼쪽부터) 리탈코리아 구도준 대표, 김경수 부장, 이상헌 차장

리탈은 이엠아이에 공급하는 제품 및 솔루션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엔지니어링 역량에 집중하고 공동 마케팅, 기술 교류를 통해 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에서 사업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 날 체결식에 참석한 리탈코리아 구도준 대표는 “국내외 여건에 따라 다양하게 변화하는 반도체∙디스플레이 시장에서 반도체 핵심 부품 전문 기업 이엠아이와 함께 선도적인 위치를 점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엠아이 이승원 대표는 “리탈의 신뢰성 있는 제품과 솔루션에 이엠아이의 기술력과 마케팅 역량을 더해 시장을 확대하고 국내 반도체 선진 장비사의 표준 제품으로 자리 잡고자 한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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