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정취가 깊어져 가는 10월, 대구 도심 한복판에서 근대골목을 둘러보는 '야행'(夜行)이 진행된다.
대구 중구는 오는 10월 15, 16일 약령시와 근대골목에서 '대구 문화재 야행'(대구야행)을 연다고 30일 밝혔다.
대구 문화재 야행은 중구의 문화재와 문화시설 자원을 활용해 야간관광을 활성화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다양한 공연과 전시·체험프로그램으로 채워지는 대구 문화재 야행은 지난 2016년 처음 시작됐으며, 매년 대구 시민들은 물론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대표 지역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행사 구간인 약령시와 청라 언덕 구간에서는 청사초롱 야경투어를 비롯해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체험 프로그램과 투어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진행된다. 청사초롱 야경투어는 사전접수 신청 외에 추가로 현장접수를 받아서 참가 가능하다.
대구 문화재 야행 기간 중에는 중구의 일부 문화재와 문화시설이 오후 10시까지 개방된다.
행사 관계자는 "많은 역사문화 자산을 가진 대구 중구만의 야간관광 브랜드를 개발, 발전시켜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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