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비아-아일랜드식품청 ‘유럽/아일랜드 돼지고기 마스터클래스’ 개최

이정현 기자 / 기사승인 : 2021-10-05 13: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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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비아-아일랜드(Bord Bia-Irish Food Board)는 지난달 30일 국내 외식업계 및 육류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유럽/아일랜드 라이브마스터클래스’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유럽 돼지고기 및 소고기 –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맛, 믿을 수 있는 품질’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번 마스터클래스는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미슐렝 서울 2021년에 소개된 오스테리아 오르조와 모퉁이우 라이프의 김호윤 셰프가 출연해 유럽/아일랜드산 돼지고기의 품질 등을 소개했다.


김호윤 셰프는 ‘새우젓 소금으로 구운 갈매기살과 팬넬 샐러드, 토마토 살사’와 ‘브레이징한 삼겹살과 레드와인에 조린 양배추’ 레시피를 개발·선보였다.


두 레시피는 유럽/아일랜드 돼지고기의 맛을 살리는 조리 기법을 이용한 레시피다. 견과류, 견과일, 위스키 등 다양한 식재료를 활용해 조리거나 조린 후 굽는 등의 방법으로 고기의 육질과 육향을 최대한 살렸다.


김 셰프는 “유럽/아일랜드산 삼겹살과 갈매기살은 냉동으로 유통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육색이 좋고 맛이 담백하고 부드러우며, 고기와 지방의 비율이 적절하여 다양한 방식의 요리에 잘 어울린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식품 안전, 추적이력, 동물 복지와 지속가능성 면에서 전 세계에서 가장 까다로운 규정 아래 생산되고 있어 안심하고 믿고 먹을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유럽 돼지고기 및 소고기 캠페인과 관련된 자세한 정보 및 전체 마스터클래스 동영상은 캠페인 공식 사이트 및 SNS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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