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패스알엔에이, 사명 변경...RNA 화장품으로 재도약

이정현 기자 / 기사승인 : 2021-10-05 15: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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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패스의 자회사인 ㈜올리패스코스메슈티컬즈(대표 김회천)는 9월 30일을 기점으로 ‘㈜올리패스알엔에이’로 사명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올리패스알엔에이는 RNA 치료제 신약개발에 특화된 올리패스㈜의 화장품 자회사로서, 기능성 RNA 화장품 개발 및 판매에 특화된 회사의 정체성을 살리고자 사명을 변경했다.


올리패스는 9월 15일 화장품에 적용 가능한 지방대사 저해 인공유전자에 대한 특허기술 취득을 통해 화장품에 필요한 기본적인 특허 기술이 완료되어 기초화장품은 물론 헤어제품 및 바디관리 제품에도 RNA 화장품 기술이 적용될 수 있는 토대를 완성시켰다. 이를 기점으로 회사의 정체성을 명확히 하고자 사명 변경을 진행한다.


올리패스알엔에이는 2009년 설립된 올리패스가 약 6년간의 연구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탄생한 기업이다. 회사 설립으로부터 3년이 되는 해에 첫 화장품을 완제품으로 출시하는 등 철저한 연구 개발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상품기획 및 마케팅을 전문으로 하는 인력을 추가 충원했다.


관계자는 “다른 바이오 회사와 달리 조금은 늦지만 철저한 기술개발 및 명확한 효과를 확인했다”며 “움직이는 올리패스와 그 기술력을 바탕으로 탄생한 올리패스알엔에이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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