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동물을 돕는 모바일 캐주얼 게임 슈퍼캣츠런이 9월 중순까지 진행한 이벤트 당첨을 지난달 24일 발표했다.
슈퍼캣츠런은 고양이 캐릭터를 조작해 맵을 달리는 캐주얼 게임이다. 기부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 ‘포인핸드’와의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였다.
출시와 함께 진행됐던 이벤트는 총 3가지로 인 게임 미션 아이콘을 통해 참여할 수 있는 ‘미션이벤트’와 추첨을 통해 희망하는 기부처로 사료 10kg을 기부할 수 있는 ‘SNS 사연 공유이벤트’, 가상의 고양이 구출을 통해 사료를 기부할 수 있는 ‘사료 기부 이벤트’등이다.
‘미션이벤트’는 응모를 통해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으며 지난달 24일 당첨자가 발표됐다. 슈퍼캣츠런 메인화면 공지사항을 통해 당첨자 명단과 경품 발송일을 확인할 수 있다.
‘SNS 사연 공유이벤트’에는 ‘보호받는 유기동물 수가 많아 사료를 먹지 못하는 유기동물도 있다’는 등의 다양한 사연이 올라왔다. 레트게임즈는 당첨된 사연에서 희망한 ‘거제유사모’와 ‘익산유기동물보호소’로 포인핸드를 통해 사료를 보내기로 했다.
‘고양이 구출 이벤트’를 통해 모인 사료는 지난달 28일 포인핸드를 통해 서울 종로구 소재 유기동물 보호소 ‘동물권시민연대 Rey’에 기부됐다. 이 이벤트는 단기가 아닌 슈퍼캣츠런이 서비스되는 동안 지속 참여 가능해 사료 기부가 계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레트게임즈는 “우리는 좋은 취지로 ‘슈퍼캣츠런’을 출시했다. 한편으론 서툴고 미숙한 부분으로 인해 그 의도가 가려질까 걱정이 앞섰던 적도 있었다. 그러나 이번 이벤트를 통해 여러 사연을 들을 수 있었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 첫 경험도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세상의 온갖 종류의 도움은 늘 당연한 것으로 여겨지지만, 도움의 생각이 실천으로 옮겨지는 데에는 많은 용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우리는 앞으로도 누군가를 위로하고 누군가를 도와줄 수 있는 그러한 슈퍼캣츠런을 유지하기 위해 이번에 얻은 소중한 경험과 보람을 잊지 않고 나아갈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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