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임직원들의 정신건강증진을 위해 한국산업의료복지연구원과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이 서로 협렵키로 했다.
한구산업의료복지연구원은 지난 7일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대회의실에서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과 동 호텔 임직원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형진 한국산업의료복지연구원 이사장과 김형주 사무국장, 최윤정 부설 마음의원 원장을 비롯해 이정민 연구위원과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앨런 하우드(Allen Howden) 총지배인, 필립 머론(Philippe Mauron) 호텔매니저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임직원의 정신(심리)건강지원 사업 ▲동 호텔 임직원의 감정노동 및 직무스트레스로 인한 정신(심리) 장애 예방사업 및 건강권 증진 관련 사업 ▲기타 관련 사업추진을 위해 필요한 공동사업 및 지원 등의 내용을 다룬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임직원의 감정노동, 직무스트레스 해소 및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근로자(정신건강)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근로자 지원프로그램은 감정노동, 직무스트레스, 직장 내 갈등, 심리적 장애 등 고객 접점이 많은 직장인이 겪을 수 있는 다양한 문제들을 치유하기 위한 개인 심리상담 및 집단 프로그램으로 구성한다.
또한, 양 기관은 근로자들의 고객응대 직무 관련 스트레스 및 정신건강 현황 파악을 위한 심리검사도 진행했다. 검사 결과를 토대로 개인심리상담 및 다양한 집단 프로그램을 맞춤식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김형진 한국산업의료복지연구원 이사장은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이 호텔업계에서 선도적으로 도입하는 근로자 지원프로그램을 통하여 감정노동자를 보호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임직원분들의 직무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한 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호텔 종사자들의 직무환경 개선 및 권익보호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앨런 하우든 총지배인은 “그동안 호텔 임직원의 신체건강과 안전문제에 노력을 기울여 왔으나 오늘 협약을 계기로 사회적 가치변화를 과감히 포용하여 정신건강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하고 임직원의 정신건강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
한편, 한국산업의료복지연구원은 다년간 근로자 정신 및 구강 건강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들을 공익 차원에서 운영 중이다.
특히 감정노동자를 위한 무료심리상담과 집단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영세 사업장이나 유해 환경에서 근무하는 취약계층 근로자를 위한 구강치료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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