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신호 명동, 폰으로 즐기는 비대면 콘서트 ‘청신호 폰서트’ 개최

이정현 기자 / 기사승인 : 2021-10-12 11: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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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신호 명동이 이달 11일부터 11월 26일까지 비대면 랜선 버스킹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버스킹에서는 오디션 위대한 탄생3 출신 아티스트 ‘구현모’가 10월의 청년 아티스트로 나온다. ‘누구를 사랑하고자 한다면 너 자신을 먼저 사랑하라’의 주제로 감미로운 가을 발라드를 선보인다.


11월 예비 신혼부부 아티스트 ‘조을때다’는 ‘너에게 아직 꿈을 이루기 위한 충분한 시간이 있어’라는 주제로 2021년을 사는 신혼부부의 사랑스러운 곡들을 보여줄 예정이다.


청신호 폰서트는 오는 11월 26일까지 청신호 명동 카페 아랫집과 유튜브 채널 ‘청신호명동’을 통해 볼 수 있다. 주말,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중 오전 9시부터 18시까지 관람 가능하다.


랜선 버스킹을 기획한 청신호 명동 관계자는 “관람객들이 수동적으로 공연 및 전시를 관람하던 형태에서 나의 눈앞에 펼쳐지는 QR 공연의 형태로 코로나19 및 언택트 시대에 맞워 청신호 명동 공간을 간접적으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복합적 문화공간이 온·오프라인으로 다양한게 적용될 수 있음을 알리고, 특히 관람객 자신의 음악으로 위로를 되돌려받는 감성치유 폰서트로서, 남녀노소 많은 이들의 호응을 받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버스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청신호 명동 사무실로 문의하면 된다.


청신호 명동은 ‘더 잘 살고’ 싶은 청년들이 모여 주거 문화를 경험하고 주거 의제를 논의하는 커뮤니티 공간이다. 사회혁신기업 더함이 서울주택도시공사(SH)로부터 위탁받아 운영 중이다. 커뮤니티 공간, 청년관 홍보관 외에도 2030 세대의 라이프스타일 관련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 및 주거에 관한 전문적 법률 상담 및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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