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대구시에서 교회 등 집단감염 관련하여 추가 확진자가 지속 발생하고 있다.
13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6명이 나왔다.
우선 달성군 소재 교회와 북구 소재 교회 관련하여 각각 11명, 4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누적 확진자는 각각 42명, 11명으로 늘었다.
또 동구 일가족 관련하여 신규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했다.
지난 11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후 접촉자 등을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한 결과 5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로써 동구 일가족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6명이 됐다. 이 중 1명은 n차 감염자다.
기존 집단감염 사례인 서구 유흥주점 관련하여 4명, 서구 일가족 관련 2명, 중구 클럽 관련 5명, 대구 외국인 지인모임 관련 1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이외 나머지 신규 확진자는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6명, 기타 확진자의 접촉자 11명, 해외유입 1명, 감염원 조사 중 13명 등이다.
대구시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1만6254명으로 늘었다. 이 중 663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1만5521명이 완치됐다. 사망자는 239명이다.
한편, 대구시는 오는 17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를 연장 시행 중이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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