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신규 확진자 24명...초·중학교 학생 코로나19 확진자 잇따라

강수진 / 기사승인 : 2021-10-15 09:5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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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 줄 서있는 시민들의 모습(사진=김혜연 기자)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 줄 서있는 시민들의 모습(사진=김혜연 기자)

[매일안전신문] 전남도에서 초·중학교 학생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했다.


15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전날 전남도에서 24명이 코로나19 확진됐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여수 8명 ▲구례 7명 ▲목포 5명 ▲나주·무안·강진·장흥 각 1명 등이다.


이 중 11명은 도내 초·중학교 학생들인 것으로 파악됐다.


우선 구례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던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 각각 1명, 6명 등 총 7명이 추가 확진됐다. 구례 초등학교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7명으로 늘었다.


여수에서도 초등학생 2생이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목포시 소재 한 중학교에서는 학생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데 이어 어린이집 1곳에서도 가족 간 전파로 해당 중학교 관련 확진자가 나왔다.


이외 나머지 확진자들도 지역 내 감염 전파 사례로 분류됐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전남도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3340명으로 늘었다. 이 중 180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3139명이 완치됐다. 사망자는 21명이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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