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신규 확진 96명...어린이집·중학교 관련 감염 지속

강수진 / 기사승인 : 2021-10-15 13: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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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선별진료소 검사소(사진, 김혜연 기자)
코로나19 선별진료소 검사소(사진, 김혜연 기자)

[매일안전신문] 인천시에서 어린이집, 중학교 관련 코로나19 감염이 지속되고 있다.


15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지역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96명이다.


주소지별로 살펴보면 ▲서구 24명 ▲부평구 18명 ▲연수구 15명 ▲미추홀구 13명 ▲남동구 11명 ▲계양구 9명 ▲중구 5명 ▲강화군 1명 등이다.


이 중 11명은 기존 집단감염 사례 추가 확진자들이다.


우선 서구 소재 어린이집 관련하여 5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로써 해당 어린이집 관련 확진자는 누적 21명으로 늘었다.


부평구 소재 중학교에서도 추가 확진자 3명이 발생해 누적 14명이 됐다. 연수구 소재 유치원에서는 2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81명으로 늘어났다.


서구 소재 직장 관련해서는 1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당 직장 관련 누적 확진자는 20명이다.


이외 나머지 신규 확진자는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55명)이거나 해외입국자(1명), 감염원 조사 중(29명)이다.


인천시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1만7595명으로 늘었다. 이 중 1756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1만5743명이 퇴원했다. 사망자는 96명이다.


자치구별 누적 확진자수는 ▲부평구 3325명 ▲서구 3173명 ▲남동구 2945명 ▲연수구 2704명 ▲미추홀구 2430명 ▲계양구 1566명 ▲중구 904명 ▲동구 235명 ▲강화군 232명 등이다.


한편, 인천시는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를 오는 18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연장 실시한다.


이에 따라 모든 다중이용시설 등에서 미접종자 4인까지 사적모임이 허용된다. 접종 완료자 포함해서는 8명까지 가능하다.


독서실과 스터디카페, 공연장, 영화관은 24시까지 운영할 수 있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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