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신규 확진자 14명...외국인 선원 무더기 확진 판정

강수진 / 기사승인 : 2021-10-19 09:3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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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선별검사소(사진, 김혜연)
코로나19 선별검사소(사진, 김혜연)

[매일안전신문] 전남도에서 외국인 선원이 무더기로 코로나19 확진됐다.


19일 전남도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14명이 코로나19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완도 8명 ▲목포·해남 각 2명 ▲장흥·무안 각 1명 등이다.


우선 완도 확진자 8명은 베트남 국적의 외국인 선원이다. 이들은 완도에서 근해 어업을 위해 출항하기 전 선제검사 결과 확진됐다.


보건당국은 해당 확진자들의 접촉자를 파악하는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외 나머지 확진자들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이거나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전남도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3409명으로 늘었다. 이 중 192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3196명이 완치됐다. 사망자는 21명이다.


한편, 전남도는 감염 확산 차단을 위해 외국인 선원이 승선한 연·근해어업 허ㅏ 어선을 대상으로 선제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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