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4일부터 8일까지 소방전문관(Fire Zone)과 안전전문관(Safety zone) 두 가지로 구성되어 국내를 대표하는 소방업체와 안전관련업체 약 40사가 참여한 가운데 개최된 방콕 한국소방안전박람회가 성황리에 끝을 맺었다.
이번 박람회는 한국 소방안전산업의 해외 홍보를 매우 효과적으로 지원하기에 큰 의의를 가졌다.
세성의 HYDRA1000G’는 화재현장이나 유해화학물질 유출 사고 현장에서 확산된 유해물질을 빠르게 검출해 내고, 누출된 유해물질의 종류와 농도를 알려주며, 올바른 제독방법과 대피범위, 진압방법에 대한 안내가 가능하여 신속한 초동대응이 필요한 경우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기기다.
전원을 켜면 수 분 이내로 자동 측정이 가능하고, 비전문가나 비숙련자가 기기를 작동할 경우까지 대비하여 별도의 제로교정이 필요하지 않다. 유해가스의 경우, 검출 방식은 FTIR방식(적외선 스펙트럼)을 사용하는데, 각 물질에 적외선을 쏘아 대상 물질이 흡수하는 방식으로 화학물질의 농도를 정확히 분석해 낸다. 또한 역반사기를 통해 분석기로 재반사 되어 측정된 흡수 스펙트럼으로 화학물질의 종류까지 정확히 알아낼 수 있다.
환경부가 지정한 유해화학물질에 대한 데이터가 탑재되어 있어 화학사고가 일어났을 경우 누출된 유해가스나 화학물질에 알맞는 제독방법을 알 수 있으며, 미국 산업안전보건연구원의 유해물질 노출 기준인 IDLH 수치와 비교하여 안전-주의-위험 단계를 색상으로 표시해 숙련자나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인터페이스를 설계해 급박한 사고현장에서 누구든지 위험도를 알아볼 수 있다.
세성 관계자는 “유해가스 유출 사고 현장에서 유출된 가스는 종류마다 각기 진압 방법이 다른데, 잘못된 진압 방법으로 소방대원이나 시민들이 진압할 경우 도리어 위험을 초래하고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늘어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라며 “세성의 HYDRA-1000은 올바르고 빠른 초동대응을 가능케 함으로써 최소한의 인명피해를 위해 만들어졌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기술력 부분도 우수하지만, 환경과 관련된 산업기술 부문에서 주목을 받은 점과 지속가능한 개발을 선도하는 제품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매우 크다”라며 “함께 출품한 제품들은 배출가스에 대한 측정이나 분석, 유해물질에 대한 측정과 분석, 소음진동 측정, 유량 측정, 모니터링 시설에 관한 분야의 제품으로, 환경산업분야의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의 장을 마련함과 동시에 환경정책과 기술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경쟁력 높은 제품들이 출품하는 자리라 더욱 눈길을 받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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