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청주시의 한 요양병원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21일 청주시에 따르면 흥덕구 소재 요양병원에서 1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입소자 11명, 종사자 3명, 가족 4명 등이다.
앞서 지난 15일 해당 요양병원 종사자 1명이 확진된 후 이날까지 17명이 추가 확진된 것이다.
15일 2명, 16일 3명, 17일 1명, 19일 3명, 21일 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확진자가 발생한 해당 요양병원을 코호트 격리 조치했다. 또한, 요양병원에 있는 입소자 18명, 종사자 17명 등 32명에 대해 사흘 간격으로 진단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오전 9시 기준 청주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45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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