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유승민 전 의원의 SNS 실시간 방송에 아들 유훈동 씨와 유담 씨가 출연해 눈길을 끈다.
지난 21일 오후 8시 유승민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에서는 '오늘 밤, 유승민입니다'이라는 제목의 방송이 진행됐다.
방송에서 딸 유담 씨는 캠프 사무실에 오빠 유훈동씨와 함께 나타났다. 유담 씨는 힘이 될 것 같아서 출연했다고 전했다.
이어 시청자들의 실시간 댓글을 읽는 시간이 진행됐다. 이때 유승민 전 의원은 한 시청자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를 언급한 댓글을 읽으며 "유담양 이준석 어때요"라는 질문을 읽으며 유담 씨에게 질문했다.
그러자 유담 씨는 대답을 하지 못했다. 이에 이기인 성남시의원은 "거절한 것으로"라고 말했고 유담 씨는 "그런 게 아니고"라며 난감해 했다.
앞서 유담 씨는 지난 2017년 대선 때 유승민 전 의원을 돕기 위해 선거 유세에 나섰는데 뛰어난 외모로 눈길을 끈 바 있다. 이때 유승민은 '국민장인'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한편 유담 씨는 1994년생으로 27세이며 동국대학교 법학과를 나와 현재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영학을 공부하는 대학원생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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