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 대학일자리센터, 2021학년도 1학기 진로·취업 프로그램 참여 우수자 선발

이정현 기자 / 기사승인 : 2021-10-26 10:3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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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재학교 대학일자리센터가 ‘2021학년도 1학기 진로·취업 프로그램 참여 우수자’를 선발해 시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은 한 학기 동안 대학일자리센터에서 주최한 진로·취업 비교과 프로그램에 5회 이상 참여하고 전문 컨설턴트 상담을 받은 재학생 및 졸업 2년 이내의 미취업 졸업생 중 우수 참여자를 선발했다.


이는 학생의 진로 및 취업 준비를 적극적으로 장려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에 수상하게 된 학생은 총 7명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우수 참여자 김지수 학생을 제외한 나머지에게는 비대면으로 상품을 전달했다.


김기영 대학일자리센터 부센터장은 “비대면 환경에서도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에 매진하는 학생들에게 힘을 실어주고 싶다”면서 “대학일자리센터는 앞으로도 취업역량 향상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MJ대학일자리센터는 ‘2021학년도 2학기 비교과 프로그램 참여 우수자’도 선발할 예정이다. 관련 소식은 학교 공지사항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대학일자리센터는 최우수 참여자 경영정보학과 김지수 학생과 대담을 가졌다.


Q. 비교과 프로그램은 어떻게 접하게 됐는가.


A. 비교과 프로그램에는 예전부터 관심이 있었으나 처음 직접 참여한 것은 1학년 2학기 겨울방학에 진행됐던 어도비 프리미어 프로 실무 프로그램이었다. 관심있는 프로그램에 대해 충실하게 알 수 있는 시간이었고, 그 이후 열심히 비교과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됐다.


Q, 학과 수업, 비교과 프로그램 수강 이외에 어떤 대외활동을 하는지, 또 이런 활동들을 위한 자신만의 시간 관리 노하우가 있는지 궁금하다.


A. 아직 2학년이라, 여러 대외활동에 지원하며 배워나가는 단계다. 시간관리를 위해 저는 ‘미라클 모닝’을 실천 중이다. 미라클 모닝이란, 일과가 시작하기 2~3시간 전에 일어나 자기주도적으로 시간을 보내느 것을 말한다. 오전에는 ‘랜선 공부방’을 활용해 1교시부터 학과 수업을 듣고 오후에는 취업특강을 듣는 형식으로 시간 관리를 하고 있다.


Q. 지금까지 10가지의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참여했는데 가장 도움이 된 프로그램은 무엇인가.


A. 3월부터 7월까지 한 번도 빠짐없이 참석한 ‘랜선 공부방’이 가장 도움이 됐다. 부담을 갖기보다는 비대면 속에서 꾸준히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려고 노력했다.


Q. 방학 장기 프로그램에도 많이 참여한 것으로 알고 있다. 끝까지 참여할 수 있었던 방법이 있다면 무엇인가.


A. 방학에는 주말에 아르바이트를 하고, 평일에는 공부에 매진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 방학은 해이해지기 좋은 시기이다보니, 나를 붙잡을 수 있는 무언가가 필요했다. 장기 프로그램이 그 역할을 해주었다.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그만큼 얻는 게 많은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생각돼 끝까지 참여할 수 있었다.


Q. 비교과 프로그램 진행과정에서 개전되었으면 하는 점이 있었을까.


A. 비대면이라 생길 수 있는 돌발 상황이 조금 아쉬울 때가 있다. 장기 프로그램 같은 경우에는 많은 학생들의 진도를 다 챙길 수 없을 때도 있지만, 온라인 상황이라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Q. 졸업 후 진로 계획이나, 진로를 위해 하고 있는 노력이 있다면.


A. 아직 2학년이라 다양한 진로에 관심을 두고 있다. 엔터 산업에도 관심이 있고, 코딩 공부를 해 유망한 직종에 취업하려는 생각도 있다. 내년에는 연계전공에도 도전하려고 한다.


Q. 앞으로 진행됐으면 하는 비교과가 있다면.


A. 최근, 배달의 민족 특강을 비롯해 현재 취업 시장에 맞춘 IT 특강들이 비교과 프로그램으로 많이 진행되고 있다. 그쪽에 관심이 많아 더 다양한 IT 특강을 듣고 싶다.


Q. 아직 비교과 프로그램에 참여해 보지 못한 학생들을 위해 비교과 프로그램을 꼭 들어야 하는 이유를 말씀해달라.


A. 1,2학년 학생들의 경우 학교에서 동아리나 단체활동을 하지 않고서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공간이 적다. 비교과 프로그램은 비대면으로 진행되고 있으니 참여해서 정보를 얻는다면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모든 프로그램에 열정을 가지고 참여할 수는 없으니 ‘무언가를 얻어야 한다’는 생각보다 여유롭게 들으며 정보를 얻는 것을 추천한다.


Q. 학교생활을 하지 못하는 동료, 후배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저는 대학교에 들어오면 꼭 밴드 동아리에 들고 싶었고, 지금 실제로 활동 중이다. 동아리는 무조건 무언가를 얻어야 하거나 학업적으로 도움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그틀을 깨시길 바란다. 동아리를 통해 하고 싶은 취미생활을 즐기고, 거기서 만나는 사람들과 정보도 교환하며 취미와 공부에 대한 흥미를 가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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