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희의 수면건강 이야기] 베개가 말하는 건강백세

이광희 칼럼니스트 / 기사승인 : 2021-10-26 1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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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면건강진흥원장 이광희
한국수면건강진흥원장 이광희

[매일안전신문] 흔히 ‘잠이 보약이다’, ‘잠은 조물주가 준 대가 없는 유일한 선물이다’라는 말들을 한다. 즉, 잠을 잘 자야 그만큼 건강하다는 것. 이때 필수품이 바로 베개다.


그렇다면 베개와 건강의 상관관계는 무엇일까.


아직도 높은 베개를 선호하는 사람이 많지만, 옛말에‘고침단명(高枕短命)’이라는 옛말이 있다. 즉‘베개를 높이 베면 수명이 짧아진다.’는 뜻이다.


물론 의학적인 근거가 있다. 베개가 높으면 목뼈가 정상적인‘C’자형을 이루지 못해 목 부위 근육이 긴장하게 된다. 그러면 혈액순환이 나빠져 숙면이 어렵고, 피곤하며, 목 디스크나 목관절염까지 유발한다. 또한 목을 구부정하게 만들기 때문에 기도부분이 좁아져 코골이나 호흡곤란을 일으킬 수 있다.


그렇다면 이상적인 베개는 어떤 것일까. 우선 자기의 머리나 목 모양에 따라 경추를 잘 지지해줄 높이를 골라야 한다. 일반적으로 베개의 높이는 6~8Cm 정도가 적당하다. 이는 누워서 잘 때도 우리가 서 있을 때와 같이 머리, 목 척추, 허리 척추의 선이 일직선이 되는 상태가 가장 좋기 때문이다.


다만 체형에 따라 마른 체형은 1~2Cm 낮게, 뚱뚱한 체형은 1~2Cm 높게 베도록 한다. 기울기는 5도 정도가 좋고, 크기는 어깨 폭 이상으로 충분히 몸을 뒤척일 수 있어야 한다.


또한 너무 딱딱하거나 푹신한 것은 좋지 않다. 너무 딱딱하면 신경이 눌리고 혈관이 좁아져 혈액순환에 방해가 되고, 너무 부드러우면 목등뼈 지탱이 어려워 목에 무리를 주기 때문이다. 쌀자루를 베는 느낌 정도가 가장 적합하다.


무엇보다 베개는 베갯속이 중요하므로 통기성과 흡수성을 고려해 고르도록 한다. 머리는 체내 열을 내보내는 주요 통로 역할을 하는 데 베개의 통기성이 좋으면 공기 흐름을 원활히 해 머리가 내보내는 열을 효과적으로 처리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성질이 서늘하여 시원 감을 주는 것을 선택하되 솜, 스펀지, 털 류는 가급적 피하도록 한다.


특히 최근에는 머리가 맑아지고 눈이 밝아지며 숙면에 도움이 된다는 국화 베개가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혈액순환과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효과가 있다는 옥, 항균 및 해독 공기정화를 해주는 숯, 머리를 시원하게 해준다는 메밀, 정신을 맑게 해주며 순환기 장애에 좋은 잣나무 등 각종 천연 재료를 넣은 건강 베개들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잣나무로 만든 베개인 ‘신침’의 효용성은 동의보감에도 기록되어 있는데, 죽음을 목전에 둔 노인이 도사로부터 신 침의 비법을 전해 받아 기력을 완전히 회복, 180세 넘게 살았다는 거짓말 같은 이야기도 전해지고 있다.


건강 백세시대 오늘밤 수면은 건강한가? 건강백세의 시작은 숙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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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대한민국산업대상 수면부문
*2021 세계여성발명대회 지자기 수면베개부문 은상수상
* 2020 세계여성 발명왕 엑스포 숙면침구발명 3관왕 수상
* 2011 신지식인 수면산업 탑브랜드 대상
* 2011 기술혁신 수면산업 기업 브랜드 대상
* 2012 올해의 경제 리더 선정
* 2013 아름다운 사람들 봉사상 수상


* 2019 숙면 침구 발명 특허 10-2034249 숙면효과, 혈행 개선 등
* 2019 숙면침구 발명 특허 10-2057673 대사촉진에 의한 에너지 생성 등
* 2020 숙면침구 발명 특허 10-2159169 아토피 새집증후군, 항균 살균, 피부 진정효과 등
* 2021 숙면침구 발명특허 10-2289905 지자기방출을 위한 기능성직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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