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확진자 1,631명 ... 어제보다 650명 많아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10-26 17:4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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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역 강남 스퀘어 임시선별진료소(사진, 김혜연기자)-코로나19 검사소
서울 강남역 강남 스퀘어 임시선별진료소(사진, 김혜연기자)-코로나19 검사소

[매일안전신문] 26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631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981명보다 650명 많고, 일주일 전인 지난 19일 비해서도 358명 많다.


전날에는 오후 6시 이후 285명 늘어 최종 1,266명으로 마감됐다. 이 기준을 적용하면 오늘 자정까지 발생할 확진자는 1,900명대를 넘어 2,000명에 육박할 것으로도 예상된다.


확진자수가 감소세를 보이는 듯했지만 다시 확진자가 늘었다.


이 시간까지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1천320명(80.9%), 비수도권에서 311명(19.1%)이 나왔다.


시도별로는 서울 634명, 경기 579명, 인천 107명, 충남 58명, 경북 42명, 부산 40명, 대구·경남 각 39명, 충북 26명, 강원·전북 각 17명, 대전 11명, 제주 7명, 전남 6명, 광주 5명, 울산 4명이다. 세종에서는 이 시간까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하루 확진자는 지난 7월 7일 1천211명을 시작으로 112일 연속 네 자릿수를 이어갔다.


지난 20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를 보면 일별로 1,571명(20일)→1,441명(21일)→1,439명(22일)→1,508명(23일)→1,423명(24일)→1,190명(25일)→1,266명(26일)으로, 일평균 약 1,405명을 나타냈다.


오늘 11월 1일부터 위드코로나로 코로나19 발생 이전의 일상회복 시작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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