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 소재 학교서 집단감염 발생...누적 10명

강수진 / 기사승인 : 2021-10-27 14:33:15
  • -
  • +
  • 인쇄
대구시 신규 확진자 39명...사망자 4명 발생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만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이미지(출처=CDC)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만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이미지(출처=CDC)

[매일안전신문] 대구시 남구 소재 학교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27일 대구시에 따르면 전날 남구 소재 학교에서 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앞서 지난 24일 해당 학교에서 첫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후 시행한 접촉자 검사 결과 지난 25일 2명, 26일 7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로써 해당 학교 관련 확진자는 누적 10명으로 늘었다.


해당 학교는 지난 24일 1~2학년에 대해 등교를 중단하고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 확진자가 없는 3학년는 조만간 등교 수업을 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오전 0시 기준 대구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9명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달성군 12명 ▲서구 10명 ▲남구 5명 ▲북구 4명 ▲달서구·수성구 각 3명 ▲동구·중구 각 1명 등이다.


이 중 7명은 남구 소재 학교 집단감염 관련 추가 확진자다.


나머지 신규 확진자는 ▲서구 소재 의료기관 관련 6명(누적 47명) ▲달성군 소재 사업장9 관련 4명(누적 10명) ▲달성군 소재 사업장6 관련 2명(누적 21명) ▲중구 소재 PC방 관련 1명(누적 26명) ▲기타 확진자 접촉 10명 ▲감염원 조사 중 9명 등이다.


대구시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1만6772명으로 늘었다, 이 중 407명은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177명은 지역 내외 4개 병원에서, 223명은 생활치료센터에서 입원 중이며 7명은 입원 예정이다.


완치자는 전날 대비 43명 늘어나 누적 1만6288명이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4명 추가돼 총 250명으로 늘었다. /강수진 기자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강수진 강수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