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아침기온 쌀쌀...짙은 안개로 교통사고 조심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1-10-27 19: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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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오전 세종시 장군면 수산터널 부근 세종정안로에서 짙은 안개 속에 차량이 서행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25일 오전 세종시 장군면 수산터널 부근 세종정안로에서 짙은 안개 속에 차량이 서행하고 있다. /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 내일 아침 기온이 쌀쌀하겠다.


27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전국이 맑겠으나 남부지방은 내일 밤부터 구름많겠다. 29일은 전국이 가끔 구름많겠다.


내일 아침 기온은 오늘(5~13도)보다 2~7도 낮아 5도 내외로 쌀쌀하겠다. 29일은 내일보다 2~5도 높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5~10도가 되겠다. 29일까지 낮 기온은 오늘(17~23도)과 비슷하겠다.


내일 내륙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겠고, 강원내륙·산지와 경북북동산지에는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이상으로 매우 크겠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2~11도, 낮최고기온은 18~23도, 29일 아침최저기온은 4~14도, 낮최고기온은 17~21도로 예상된다.


내일 0시부터 오전 10시 사이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추돌 등 교통사고에 조심할 필요가 있다. 그 밖의 지역에서도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내륙에 위치한 공항에는 짙은 안개로 인해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다.


제주도해안은 오늘부터, 동해안은 내일부터 29일까지 너울이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특히, 너울 발생 시 1.5m 내외의 물결에서도 해안가 인명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서해남부해상은 내일 오전까지 바람이 30~50㎞/h(9~14m/s)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2.5m로 높게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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