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국내에서도 FAA 미국항공정비사 자격증 및 학위를 취득할 수 있게 됐다.
KBS스포츠예술과학원은 28일 미국 스파르탄 항공대학교의 ‘FAA 미국 항공정비사 자격증 교육 및 학위 과정’을 국내에서 취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미국 스파르탄 항공대학교는 1926년에 설립된 후 93년 동안 전 세계 많은 항공정비사, 조종사를 배출한 학교로 알려졌다. 미국 내 최대 규모로 4개 캠퍼스에 항공정비과, 항공조종과, 항공전자과, 경영학과, 무인기학과 등을 운영한다. 특히 한국인 졸업생도 많이 배출되어 국내 및 해외 항공사에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FAA 미국 항공정비사 자격증 교육 및 학위’ 과정은 FAA(미연방항공청) 승인을 받았다. 교육 전 과정은 노동부 인가 원격 항공정비사 자격증 교육 콘텐츠를 제작한 ‘아퀄라항공교육원’과 공동으로 진행한다.
교육은 서울 강서구 소재 ‘KBS스포츠예술교육원에서 프리스쿨 8주 과정을 진행하며 이후 국내 12개월 온라인 이론 교육과 8개월 미국 현지 실습과정을 실시한다.
KBS 항공정비 관계자는 “미국 현지 오클라호마 털사(Tulsa, Oklahoma)에 위치한 스파르탄 항공대학교 실습 후 FAA 자격증을 취득하면 시카고, 마이웨이 오클라호마에 위치한 미국 AAR CORP 및 미국 항공정비(MRO)업체에서 인터뷰 후 취업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 신입생은 2022년 1월 모집 예정이다. 입학기준은 토익 600점 이상 혹은 토플 61점 이상, 100% 항공영어 커리큘럼으로 진행된다.
김종복 아퀄라항공 대표는 “현재 코로나19 경기로 국내 취업은 다소 어렵지만 해외 항공관계 기술인력은 많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한국 젊은이들이 항공정비사 자격증 취득 후 글로벌 항공 전문인으로 꿈을 펼쳐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항공정비사 과정과 해외 항공취업에 관한 내용은 KBS 항공스쿨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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