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9시까지 코로나19 확진자 어제와 비슷 ... 자정까지 2,100명대 예상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10-28 23:4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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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서역 선별검사소(사진, 김혜연기자)
수서역 선별검사소(사진, 김혜연기자)

[매일안전신문] 코로나19 확산세가 연일 이어지고 있다.


28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930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1천928명보다 2명 많고, 1주일 전 목요일(10월 21일)의 1천368명과 비교하면 562명 많다.


전날 같은 시간 이후 자정까지 발생한 확진자는 183명 늘어 최종 2,111명으로 마감됐다. 이 기준을 적용하면 자정까지 발생할 확진자는 어제와 비슷한 2,100명대가 예상된다.


이틀 연속 2천명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1,488명(77.1%), 비수도권이 442명(22.9%)이다.


이 시간까지 발생한 확진자를 시도별로 보면 서울 738명, 경기 618명, 인천 132명, 대구 116명, 충남 68명, 전북 56명, 부산-경북 각 42명, 충북 34명, 경남 31명, 강원 20명, 전남 13명, 대전 8명, 광주 5명, 제주 4명, 울산 3명이다. 세종에서는 이 시간까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지난 22일부터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를 보면 1,438명(22일_→1,508명(23일)→1,422명(24일)→1,190명(25일)→1,265명(26일)→1,952명(27일)→2,111명(28일)을 기록해 하루 평균 1,55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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