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센디오, 메타버스 콘텐츠 제작 등 신사업 계획 발표...본격 사업다각화에 나서

이정현 기자 / 기사승인 : 2021-10-29 11:3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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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콘텐츠 기업 ‘아센디오’가 메타버스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 타운 건립, 지식산업센터 개발사업, 음악사업 확대 등 신사업 계획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사업 다각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아센디오는 급변하는 콘텐츠 시장에 대응해 영화 및 드라마 사업부문에서 양질의 콘텐츠 제작을 위한 공격적인 투자와 배급을 하고 있다.


이에 리얼타임 콘텐츠 솔루션 기업 자이언트스템과 메타버스 콘텐츠 공동 기획을 위한 전략적인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또한, 2024년 완공을 목표로 한 스튜디오 타운 건립을 비롯해 IMH엔터테인먼트와 공동사업을 추진하는 등 사업 다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우선 아센디오는 올해 OCN 드라마 ‘다크홀’ 제작에 이어 다양한 장르의 드라마 라인업을 기획 중이다.


현재 범죄사기수사극, 판타지로맨틱코메디, 성장드라마, 감성로맨스 등 다양한 장르를 기반으로 감각적인 스토리를 전대하는 드라마를 기획하고 있으며 플랫폼 성격에 따라 OTT사 및 방송사와 편성을 조율하고 있다.


아센디오는 “다양한 콘텐츠 제작을 지속화하고 글로벌 콘텐츠 시장 진출을 비롯해 종합엔터테인먼트 사업 확대를 위한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아센디오는 지난 25일에는 리얼타임 콘텐츠 솔루션 기업인 자이언트스텝과 메타버스 콘텐츠 공동 기획 제작을 위해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앞서 두 업체는 아센디오가 제작하는 웹툰 원작 SF 재난 액션 영화 ‘하이브’ 제작에 대한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두 업체는 향후 제작하는 콘텐츠 주제, 기술의 한계 등에 구애받지 않는 메타버스 콘텐츠에 도전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또 아센디오는 지난 8월에는 동아방송예술대학교와 2024년 완공을 목표로 경기도 안성에 약 4만평 규모의 ‘콘텐츠 스튜디오 타운’ 개발을 공동 추진하는 업무협약을 맺기도 했다.


아센-디마 스튜디오 타운은 다양한 시대와 장르의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원스탑 콘텐츠 스튜디오 콤플렉스’로 완성될 예정이다.


이와함께 최근에는 음악사업 확대를 위해 가수 홍진영 소속사인 IMH엔터테인먼트와 공동사업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아센디오는 IMH엔터테인먼트의 음악 전문성을 활용해 음원사업을 확장하고 의류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공동사업 추진을 시작으로 IMH엔터테인먼트 및 종합 엔터테인먼트 홍진영과 신규사업 투자협의를 통해 음원사업부문을 강화한다.


아센디오 관계자는 “아센디오의 다양한 콘텐츠 라인업을 비롯한 스튜디오 타운 건립, 지식산업센터 등 신사업 및 개발 사업 분야 진출을 통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콘텐츠 시장 진출과 종합 엔터테인먼트 사업 확대를 위한 입지를 보다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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