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도시락’, 발열용기로 부산 정기도시락 서비스 적용 실시 

이정현 기자 / 기사승인 : 2021-10-29 14: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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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일대에 정기 도시락 제공 서비스를 실시 중인 준도시락은 추운 가을, 겨울날씨에도 따뜻한 도시락을 즐길 수 있도록 발열용기 적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준도시락에 따르면 정기배달도시락, 행사도시락 등 취급하는 모든 도시락에 발열 기능을 더한 도시락 시스템을 적용함으로써 차갑거나 미지근한 채로 먹어야 한다거나 전자레인지에 돌려 수분이 날아가 제 맛을 느끼지 못한 채 먹어야 하는 요즘 시기의 도시락의 단점을 없애도록 했다.


해당 용기는 분리발열보온 식품용기로, 따뜻한 음식과 찬 음식을 구분해 보관할 수 있어 도시락에서도 따뜻한 국이나 찌개를 별다른 조리과정 없이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며, 이는 업계에서 국내 최초 사례라고 업체 측은 전했다.


준도시락은 100평 규모의 주방과 50평 규모의 포장실, 에어샤워, 공기청정기, 수도물 정수시스템 등 도시락 제조에 최적화된 설비를 갖춘 곳으로, 소량으로 여러 번 조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전문 영양사와 조리사를 통해 매일 고른 식단으로 구성하여 해운대, 서면, 기장, 송정 등 부산 전 지역을 대상으로 도시락 정기배송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일일 생산량은 최대 2천개 이상 가능하며 6천원 대의 정기배달도시락부터 7천원 프리미엄급 플러스정기배달 도시락까지 서비스 중이다. 배달 후 수거나 후처리가 필요한 행사와 같은 경우에도 이를 전담하고 있다.


준도시락 측은 “요즘과 같은 시기에는 발열용기 도시락이 더욱 빛을 발하는 시기이기에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준도시락의 이런 경쟁력을 충분히 실현하여 대표적인 부산 도시락정기배달 업체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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