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부산 초등학교와 고등학교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했다.
부산 남구의 모 고교에서 30일 학생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뒤 학생과 교직원 199명을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했다 그 결과 31일 11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강서구의 한 초등학교에서는 30일 학생 1명이 확진됐고, 학생과 교직원 285명에 대한 검사에서 31일 학생 5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학생 가족 1명도 코로나19에 걸린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연제구의 한 요양병원 집단감염과 관련해 직원 4명과 환자 4명의 추가 감염이 확인됐다.
내일 1일부터 위드코로나로 일상복귀 1단계가 시행되고 오는 22일부터 모든학교가 전면 등교를 시행 계획이지만 집단감염이 발생해 보건당국이 예의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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