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로 환산한 국민의힘 후보 경선, 윤 44.8%, 홍 36.95%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11-01 17: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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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여론소사연구소(KSDI)에서 발표된 여론조사를 기준으로 환산한 결과(자료, 매일안전신문)
한국사회여론소사연구소(KSDI)에서 발표된 여론조사를 기준으로 환산한 결과(자료, 매일안전신문)

[매일안전신문] 1일(오늘) 발표된 여론조사를 일반대상 지지율 50%와 국힘 지지층의 지지율 50%를 기준으로 환산하면 국민의힘 대선후보 지지율은 윤석열 후보가 홍준표 후보보다 약 7%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한국사회여론조사연구소(KSOI)에서 발표된 여론조사는 지난 10월 29~30일 실시한 정기 주례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조사에서 국민의힘 대선후보 경쟁력을 물은 결과, 홍준표 38.5%, 윤석열 34.0%, 유승민 11.4%, 원희룡 3.5% 순으로 나타났다.


홍 후보와 윤 후보의 격차는 4.5%로 홍 후보가 앞선다.


그러나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윤 후보가 55..6%를 나타내고 홍 후보가 35.3%로 20.3% 차로 윤 후보가 앞섰다.


이번 국민의힘 대선후보 경선은 당원 투표와 여론조사를 50% 대 50%로 합산해 최종 후보를 결정한다.


오늘 발표된 이 여론조사 결과를 기준으로 단순 환산하면 일반 여론조사에서 얻은 홍 후보 지지율 38.6%를 50%로 환산하면 19.3%가 되며 윤 후보 지지율 34%를 50%로 환산하면 17.0%가 된다.


국민의힘 지지층을 환산하면 윤 후보는 27.8%(55.6%ⅹ50%)이며 홍 후보는 17.65%(35.3%ⅹ50%)이다.


이 두 지지율을 합산하면 윤 후보는 44.8%이며 홍 후보는 36.9%이다. 약 7.8% 차가 발생한다.


그러나 이 결과는 오늘 발표된 한국사회여론조사연구소의 여론조사 결과를 기준으로 환산한 것이므로 결과와는 무관하다.


또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로 오차범위는 벗어났지만 이 범위에 근접하다.


홍 후보는 이미 골든 크로스를 지나 홍 후보 쪽으로 결정됐다는 평과 함께 윤 후보 측에서는 윤 후보가 승리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선거는 하루 아침에도 변수가 많은 것으로 어느 누구도 장담할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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