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통계②] 여론조사 결과로 환산한 국힘 대선 후보 경선 .... 윤 후보 45.3%, 홍 후보 35.4%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11-02 10: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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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기관에 발표한 자료를 근거로 국민의힘 대선후보 결정기준으로 환산한 결과(자료, 매일안전신문)
여론조사기관에 발표한 자료를 근거로 국민의힘 대선후보 결정기준으로 환산한 결과(자료, 매일안전신문)

[매일안전신문] 어제(1일)과 오늘 발표한 여론조사를 기준으로 일반대상 지지율 50%와 국힘지지층 지지율 50%를 합산해 환산한 결과, 윤석열 후보가 홍준표 후보보다 9.9% 높게 나타났다.


오늘 발표한 여론조사기관인 여론조사공정(데일리안 의뢰)과 미디어 토마토(뉴스토마토 의뢰)에서 발표한 여론조사는 일반 대상으로 윤 후보가 37.0%, 33.8%를 나타냈으며 국민의힘 지지층을 대상으로 하면 57.4%, 54.1%를 기록했다.


반면 홍 후보는 데일리안과 미디어 토마토에서 발표한 조사에서 각각 일반 대상 37.8%, 41.0%이며 국민의힘 지지층을 대상으로 하면 33.8%과 41.0%이다.


TBS의뢰로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서 어제 발표한 여론조사는 일반 대상에서 윤 후보와 홍 후보는 34.0% 대 38.6%이며 국민의힘 지지층을 대상으로 하면 55.6% 대 35.3%를 나타냈다.


전반적으로 국민의힘 지지와 관련 없이 일반 대상의 여론조사를 보면 홍 후보가 앞서고 국민의힘 지지층을 대상 여론조사를 하면 윤 후보가 높게 나타났다.


이번 국민의힘 대선후보 경선은 일반 대상인 여론조사와 당원 투표를 50% 대 50%로 합산해 최종 후보를 결정한다.


KSOI와 데일리안, 미디어토마토 3개 기관의 최근 여론조사를 합산해 일반 여론조사 50%와 국힘지지층 여론조사 50%로 환산해 적용하면 윤 후보가 홍 후보보다 9.9% 앞서는 것으로 나타난다. 어제 발표된 KSOI기준만으로 환산하면 윤 후보가 7.8% 앞섰다.


이 결과는 발표된 여론조사를 기준으로 단순 환산한 값이므로 실제와는 차이가 발생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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