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업계 위드코로나 생존전략 'pt 트레이너,필라테스 강사 대상 rtt 전문가 양성'

이정현 기자 / 기사승인 : 2021-11-02 15: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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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정부는 점진적인 일상으로의 회복 즉 '위드 코로나' 계획안을 공식 발표하였다. 발표에 앞서 정부는 계획안 중 헬스장 등의 실내체육시설은 고위험 시설로 분류해 단계별 백신패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즉 접종증명·음성확인제, 즉 백신패스는 예방접종 이력이 확인되거나 48시간 이내 PCR 음성확인서를 소지한 사람을 분류하여 시설 출입 및 이용이 가능하도록 하는 제도다.


헬스장 업계는 이용 제한 시간 해제에 대해선 환영했으나 백신패스 도입은 검토를 주장하며 또 다른 차별과 손해에 대한 의견을 내놓은 바 있다. 이러한 상황을 우려하는 가운데 포스트 코로나를 철저히 대비하는 업계의 움직임도 보인다.


경기도 부천시 소재 르미핏 pt전문센터 윤호정 교육이사는 운동지도자를 위한 강사 전문가 자격과정을 발표할 예정라고 밝혔다.


해당 피티센터는 고객이 직접 선택하는 타깃트레이닝으로 부천시청, 신중동, 상동 일대 주민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안하였다. 윤호정 교육이사는 코로나 이전보다 코로나 이후의 운동에 접근하는 고객들이 니즈가 단순한 근력운동, 몸만들기가 아닌 신체정렬과 기능회복을 우선시 하는 고객들이 유독 많아졌다고 밝혀 근신경계 트레이닝, 웨이트트레이닝, 필라테스의 결합 프로그램의 이유에 대해 설명하였다.


대표 윤호정 교육이사는 “피할 수 없다면 더욱더 전문성을 갖추고 준비해야 할 때라 생각한다. 더욱 더 철저히 방역에 집중하되, 건강에 더욱 신경쓰는 사회적 분위기를 감지하여 전문성을 갖춘 헬스장, pt센터만이 살아남을 것이다. 그러려면 트레이너, 필라테스강사 등 운동지도자들이 공부하고 토론하는 분위기를 형성하고 실질적인 트레이닝의 질을 올리는 것이 간절히 필요하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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