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통계③] 여론조사로 환산한 국힘 대선 후보 ... 윤 후보 45.5%, 홍 후보 36.5%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11-03 09:4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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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읿부터 여론조사기관에서 발표한 지지율 데이터를 기준으로 환산한 국민의힘 대선후보 지지율 예측(자료, 매일안전신문)
1읿부터 여론조사기관에서 발표한 지지율 데이터를 기준으로 환산한 국민의힘 대선후보 지지율 예측(자료, 매일안전신문)

[매일안전신문] 이달 1일부터 각 여론조사기관에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지율 합산으로 환산한 결과, 윤석열 후보가 홍준표 후보보다 9% 높게 나왔다.


해당 여론조사기관은 한국사회여론연구소(TBS 의뢰)ㆍ여론조사공정(데일리안 의뢰)ㆍ엠브레인퍼블릭(문화일보 의뢰)ㆍ미디어토마토(뉴스토마토) 4개 기관과 오늘(3일) 발표한 한길리서치(쿠키 뉴스 의뢰)의 여론조사 결과를 종합한 결과다.


이번 국민의힘 대선후보 경선은 일반 대상인 여론조사와 당원 투표율 50% 대 50%로 합산해 최종 후보를 결정한다.


이에 따라 각 여론조사 기관에서 일반 대상으로 이재명, 윤석열, 홍준표 후보를 포함한 다자 대결에서 나타난 지지율을 50%, 그리고 국민의힘 지지층의 여론조사 결과를 50%로 적용했다.


5개 여론조사기관의 지지율을 보면 표에서 나타난 바와 같이 윤 후보는 43.95~47.7%이며 홍 후보는 33.75~36.95%로 후보 간 격차는 7.8~11.5%로 나타났다.


전반적으로 윤 후보는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홍 후보를 앞섰으며 홍 후보는 전체 지지율에서 윤 후보보다 높게 나왔다.


이 5개 기관의 지지율을 환산해 종합한 결과, 윤 후보는 45.5%이며 홍 후보는 36.5%로 나타나 격차는 윤 후보가 9.0% 높다.


이 수치는 일반 대상 지지율 50%와 국민의힘 지지층 50%를 합산해 단순 환산한 값이다.


이 결과는 이달 들어 여론조사기관에서 발표한 지지율 수치를 근거로 단순 환산한 값이므로 실제 투표율과 차이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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