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톤보청기 일산지사, 올바른 보청기 착용 위한 주의사항 안내

이정현 기자 / 기사승인 : 2021-11-03 15:3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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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난청 환자의 숫자가 급증하며 매년 높아지는 보청기의 구매율과 달리 보청기 만족도는 높지 않고 피해 사례는 현저히 늘고 있다. 전국 보청기 센터로 등록되어있는 곳은 대략 3400여 개 정도 되지만, 실상 청각학 전공자가 근무하는 곳은 10% 채 되지 않는다.


아직 국가자격이 도입되지 못해 청각학전공자가 아닌 비전공자에게 보청기 구매가 많이 이루어지며, 대부분 비전공자 운영하는 보청기 센터와 병 의원에서는 청능 훈련 자체를 시행하지 않기 때문에 그로 인해 소비자들의 피해와, 대외적 인식이 좋지 않으며 보청기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이 상당하다.


귓속 외이도는 사람마다 크기와 형태가 달라 착용자의 외이도 용적과 모양이 다르기 때문에 청력검사를 하더라도 고막 앞에서 보청기의 주파수별 조절값은 다르다. 이에 일산보청기 대표 한충수 난청연구소 벨톤보청기 일산지사에서는 전국 1%의 AFF실이측정 장비로 정확하게 보청기의 주파수별 작은 발음의 소리가 탐지가 되는지 확인하여 정밀하고 조절을 진행하고 있다.


한충수 원장은 고가의 보청기를 착용한다고 잘 들리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청력과 맞게 조절되어야 하고 청력평가에서 순음검사 어음검사 문장인지검사가 병행되는 것이 기본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같은 보청기의 모델을 사용한다고 하여도 난청인의 개개인의 청력값과 귀 외이도 용적에 맞게 정확하게 조절되었는지에 따라 만족도가 좌우된다고 설명했다.


한충수난청연구소 벨톤보청기는 귓속형보청기의 정확한 맞춤을 위해 3D 스캔 장비를 도입하여 귓본채취후 보청기 제조 시 좀 더 정확한 맞춤형 보청기를 제작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2019년 한국-덴마크 수교 60주년 기념식에서 프레데릭 덴마크 왕세자가 참석한 덴마크 청각기업 GN 150주년 공로패를 수상하였고, 7년연속 매출기준 전국 최우수지사에 선정되었으며 2015년 보건의료부문 고양시 시장표창을 받기도 했다. 대표인 한충수 원장은 학사, 석사 모두 청각학을 전공했다.


한충수 원장은 “보청기는 덴마크 독일 미국 스위스 등에서 역사가 깊은 보청기를 선택할수있고, 청력검사에 따라 가장 적절한 보청기 브랜드를 맞출수 있도록 조절하고 직접 말소리가 똑똑한지 소리를 들어볼수 있다. 그리고 기존 보청기를 가지고 오면 소리조절이 정확히 되어있는지 국내 1%의 장비를 통해 직접 확인 가능하다”며 “보청기는 누구든지 의료기기 판매업을 등록, 신고만 하면 보청기 판매가 가능하지만 현재 시중에 판매되는 100개 이상의 보청기 모델 중 나에게 맞는 보청기를 찾기란 쉽지 않기에 꼭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다. 벨톤보청기 일산지사의 경우 차별화된 프로그램과 제작으로 의정부, 파주, 김포, 동두천 등 경기 서북부 지역과 지방에서도 많은 분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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