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월요일 전국에 강한 바람이 불고 한때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겠다.
6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낮 12~오후 3시까지 제주도에는 비가 오는 곳이, 전남남해안에는 가끔 빗방울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입동인 내일에는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영동과 경상권, 제주도는 구름많겠다. 동풍의 영향으로 새벽 3시부터 오후 3시 사이에 경상동해안에는 빗방울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월요일인 8일에는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자정∼오전 6시 서쪽지역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아침 6~9시 그 밖의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낮 12∼오후 6시 서쪽지역부터 차차 그치겠다. 특히,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을 동반한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8일 오후 3∼6시부터 다시 수도권과 강원내륙, 충청북부, 전북동부에 비, 강원산지와 제주도산지에는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8일 강원영서, 충북, 경상서부내륙, 전라동부를 제외한 전국에서 바람이 35~60㎞/h(10~16m/s), 순간풍속 70㎞/h(20m/s) 이상(강원산지는 95㎞/h(26m/s))으로 매우 강하게 불어 강풍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높다.
내일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은 5~10도, 낮 기온은 20도 내외가 되겠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크겠다.
내일 경기북부와 강원내륙·산지를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특히 월요일 오후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점차 남하하면서 낮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일요일보다 2~7도 낮고, 바람까지 매우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
오늘 낮최고기온은 18~22도가 되겠다. 일요일 아침최저기온은 4~15도, 낮최고기온은 19~22도, 월요일 아침최저기온은 9~18도, 낮최고기온은 12~20도로 예상된다.
서해남부남쪽바깥먼바다와 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 된 가운데, 바람이 35~60㎞/h(10~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오늘 오후에 제주도안쪽먼바다와 남해동부바깥먼바다에도 풍랑특보가 확대되겠다.
내일 오후부터 그 밖의 서해먼바다, 8일에는 전해상에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특히, 내일 밤에는 서해먼바다, 8일에는 전해상에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많아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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