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건설현장에서의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일명 ‘렌탈’로 불리는 고소작업대의 설치 비용을 일부 지원하는 고위험 개선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고소작업대 수입 및 판매·임대 전문업체 ‘제우스렌탈’ 관계자는 “정부의 고위험 개선사업을 이용하면 고소작업대 등 안전시설 구매·임차 비용 일부를 지원 받을 수 있다”며 “현재 빠르게 마감되는 지역이 나오고 있어 관심 있는 사업장에서는 신청을 서둘러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제우스렌탈에 따르면 정부의 고위험 개선사업 조건에 해당하는 사업주나 소유주는 최대 3000만원을 지원 받을 수 있다. 기존에 정부 지원이나 혜택을 받았던 경우에도 재지원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지원사업은 안전인증품에 한해 지원되는 사업이다. 제우스렌탈에 따르면 해당 업체의 경우 중고 및 시품 모델 모두 지원대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업체 측은 “지원 한도 증액이 가능한 사업장이라면 추가로 1000만원을 지원받아 제우스렌탈 고소작업대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엔진렌탈, 시저형고소작업대 등의 경우 제우스렌탈의 월분납 제도를 활용하면 부담없이 장비를 구입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제우스렌탈의 월분납 제도는 카드할부나 리스가 아닌 월분납 방식을 통해 렌탈 상품이 동산 임대차거래로 신용상 채무로 미등재 되며, 매월 계산서 발행 처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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