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9시까지 신규 확진자 2,153명 ... 자정까지 2,500명대 예상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11-11 23:4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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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선별진료소 검사소(사진, 김혜연 기자)
서울시청 선별진료소 검사소(사진, 김혜연 기자)

[매일안전신문] 11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2,153명으로 집계됐다. 이 수치는 부산을 제외한 16개 시도의 확진자 합계다.


전날에는 오후 9시 집계보다 380명 늘어 최종 2,520명으로 마감됐다. 이 기준을 적용하면 오늘 자정까지 발생할 확진자는 2,500명대가 예상된다.


이날 이 시간까지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 1천750명(81.3%), 비수도권이 403명(18.7%)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932명, 경기 698명, 인천 120명, 대구 68명, 경남 64명, 충남 58명, 전북 44명, 경북 41명, 강원 30명, 대전 25명, 제주 21명, 충북 19명, 전남 15명, 광주 12명, 울산 4명, 세종 2명 등으로 16개 시도에서 모두 확진자가 나왔다.


지난 5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를 보면 일별로 2,343명(5일)→2,247명(6일)→2,224명(7일)→1,758명(8일)→1,715명(9일)→2,425명(10일)→2,520명(11일)으로 일평균 2,176명이다. 1주일 동안 이틀을 제외하고 2천명대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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