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털즈 , 마곡 리빙랩 프로젝트 실증 완료

이정현 기자 / 기사승인 : 2021-11-12 11:4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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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솜털즈에 따르면 올해 서울시 ‘마곡 스마트시티 리빙랩’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반려동물 방문검진 서비스 솜털즈 운영사 넷세이프는 해당 시장의 변화에 주목한 기업 중 하나다.


서울시 스마트시티 시범지구인 마곡에서 진행되는 ‘마곡 스마트시티 리빙랩 프로젝트’는 시민과 전문가, 기업이 함께 신기술을 실증해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사업이다.


눈부신 기술의 발전과 길어지는 코로나 기간에도 불구하고, 아직 반려인의 삶은 스마트한 변화에 익숙하지 않다. 여전히 반려인은 반려동물에 대한 전문가의 의견을 구하기 위해 동네 동물병원을 방문하거나 인터넷 커뮤니티, 유튜브에서 출처가 불분명한 정보를 습득한다.


솜털즈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자 마곡 반려인들과 함께 수의사를 비롯한 훈련사, 상담가 등 전문가로부터 맞춤형 비대면 화상상담 서비스를 실증했다.


또한 세 변의 FGI를 통해 반려인들과 의견을 나누고, 대규모 설문조사를 통해 이를 검증했다.


반려인들은 비대면 화상상담과 결합된 방문검진 서비스의 만족도가 기존 오프라인 서비스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고 답했다.


이에 따라 전문가 FGI에 참여한 훈련사 A씨는 “살아있는 생명을 다루는 일이기에 오프라인 서비스는 고유한 가치를 지니고 있으며, 비대면 서비스와 접목한다면 반려인에게 제공하는 가치가 증대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솜털즈는 반려인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손 쉽게 사용 가능한 반려동물 비대면 화상상담 스마트폰 앱을 개발하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 베타 서비스에 돌입할 예정이다.


문의 사항은 ‘솜털즈 상담센터’ 카카오톡 채널이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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