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부터 추위 풀리고 '수능한파' 없다...21일 기온 다시 뚝 떨어져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1-11-13 11:4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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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진 설악산 대청봉과 중청봉 일대에 눈꽃과 상고대가 장관을 이루고 있다. /연합뉴스
12일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진 설악산 대청봉과 중청봉 일대에 눈꽃과 상고대가 장관을 이루고 있다. /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 최근 며칠간 이어진 추위는 오늘 낮부터 풀리면서 기온도 점차 오르겠다. ‘수능 한파’도 없겠다. 다음 주말에는 다시 추워지겠다.


1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부터 기온이 차차 오르면서 낮 기온은 전날(7~14도)보다 3~6도, 일요일인 내일 아침 기온도 오늘보다 2~7도 높겠다.


오늘 낮최고기온은 12~17도,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2~11도, 낮최고기온은 14~19도가 되겠다.


오늘과 내일 전국이 가끔 구름많겠으나 동해안은 대체로 맑겠다. 내일 자정부터 아침 9시 사이에 기압골의 영향으로 수도권과 강원영서중·남부에 한때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강수량은 1㎜ 안팎이다.


수능 날짜(18일)가 들어있는 16∼20일 날씨는 전국이 고기압 영향으로 가끔 구름많고 아침최저기온은 0~10도, 낮최고기온은 10~18도가 되겠다.


이후 21일부터 기온이 떨어져 23일까지 아침최저기온은 -3~9도, 낮최고기온은 5~16도로 춥겠다.


이날 건조특보가 발효된 동해안과 경북북동산지를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불로 이어질 수 있어 화재예방에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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