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모나무르’ 노을 및 야경 배경 드라마 촬영지로 지원

이정현 기자 / 기사승인 : 2021-11-15 09:39:35
  • -
  • +
  • 인쇄

천안의 ‘모나무르’가 여러 드라마 촬영지로 장소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노을과 야경 배경이 필요한 드라마들에 장소를 제공하고 있는데, 최근 방영되는 드라마의 미술관 촬영지 배경은 모나무르 갤러리이며, 이 외에도 미술관을 배경으로 수변 카페, 갤러리관 등 모나무르 내의 여러 곳에서 촬영 중이라고 관계자 측은 설명했다.


모나무르 관계자는 “모나무르의 대표 공간인 워터가든은 야경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공간으로 꾸며져 있는데, 드라마 촬영지로 이용되기 전부터 사진작가들의 출사나 예비 신랑신부들의 야외 웨딩, 프로포즈 공간으로 많이 이용되고 있었다”며, “이번에 현재 방영 중인 드라마의 배경으로 장소가 제공되면서 천안 아산 주민 외 타지역에서도 일부러 찾아오는 분이 많다”고 전했다.


이어 “결혼식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하기 좋고 각종 행사, 모임에도 적합한 공간으로 마련했는데 이번에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 것 같아 뿌듯하다. 워터가든에서는 무료 공연과 전시 등이 진행되는 갤러리, 카페, 그리고 이색적인 포토존이 준비되어 있는데 이번 크리스마스를 맞아 다양한 조형물과 빛을 이용한 트리와 조형물이 설치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정현 기자 이정현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