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요양 시설 알림장 '오늘케어', ‘케어엔젤’과 시니어 콘텐츠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이정현 기자 / 기사승인 : 2021-11-15 09:3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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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주)라이트하우스
사진제공: (주)라이트하우스

비대면 요양 시설 알림장 '오늘케어'를 운영하는 라이트하우스가 ‘케어엔젤’와 시니어 콘텐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요양 시설과 시설에 계신 어르신 모두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프로그램과 콘텐츠 개발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매월 추가되는 인지 영상콘텐츠가 기본이 되는 케어엔젤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월간 인지 워크북, 미술 및 만들기 재료, 인지교구 뿐만 아니라 노인장기요양시설 맞춤형 프로그램에 특화된 월별 계획안과 작성 예시가 포함된 일일 일지 등 시니어 인지교육 통합 서비스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요양원, 주간보호센터 등 어르신 시설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독과 패키지 개념을 도입했다. 특히 요양원, 주간보호센터, 치매안심센터 등 어르신 대상 인지교육을 하는 시설 프로그램 관리자 업무 부담을 줄여주고 있다. ‘케어엔젤’은 이번 업무협약에서 시설에 제공할 시니어 콘텐츠 및 프로그램을 공급하는 협력 파트너로서 자리했다.


'케어노트'는 최근 ‘오늘케어’로 브랜드 명을 변경했고, 이번 협약을 통해 요양 시설이 필요한 기능을 적재적소에 제공할 예정이다. 오늘케어에서는 식단표를 비롯한 공지사항 전송, 알림장 전송, 문의 및 답변 기능을 사용할 수 있으며, 가입한 요양원/주야간보호 시설에 대하여 독립된 채널을 제공하여 시설과 보호자 모두 안심하고 소식을 알리거나 수신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기존 메신저 채팅과 이메일 등 복잡한 소통 채널의 관리를 ‘오늘케어’ 사용만으로 올인원 소통 관리를 구현할 수 있다.


라이트하우스 김신동 대표는 “시설 운영을 더 잘하고 싶어하는 요양원 및 주야간 보호 종사자분들이 많지만, 아직 필요한 서비스에 대한 부분에 대한 개발이 미비하기 때문에 빛을 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라며 “이번 케어엔젤과의 협력을 통해 요양 시설이 필요한 기능을 제공하고, 더욱 효율적인 운영 프로세스를 구축하여 요양 시설 종사자와 보호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시설을 만들 수 있도록 함께 돕는 것이 목표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비대면 요양 시설 알림장 '오늘케어'는 요양 시설 종사자와 보호자 간 소통을 더욱 쉽게 해결해주는 커뮤니케이션 앱 서비스로 지난 7월 정식 론칭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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