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동차진단보증협회가 지난 10일 자동차매매종사원 국가공인 자동차진단평가사 자격 취득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정욱 협회 회장, 경기도자동차매매사업조합 시흥시지부 채희철 지부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들은 건전한 중고차 유통문화를 선도하기 위한 자동차매매종사원 자동차진단평가사 자격 취득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협회는 자동차매매종사원의 기술력 향상을 위해 자동차진단평가사 전문과정을 운영해 자격 취득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부는 자동차진단평가사자격을 취득한 매매종사원을 우대하여 자동차 전문가가 자동차를 판매하게 함으로써 매매종사원이 경쟁력을 신장시켜 투명하고 안전한 중고차 유통 문화 조성에 협력할 예정이다.
정욱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중고차 매매종사자들이 자동차진단평가사 자격을 취득하게 되면 중고차 거래시 소비자에게 한차원 높은 신뢰를 확보하는 한편 그 진단평가사 자격자로서 책임감이 있어 질 높은 서비사가 제공될 것”이라고 말했다.
채희철 지부장은 “중고차시장에 대기업 진출로 매매업계에서도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노력이 절실히 필요한데 매매종사원이 자동차진단평가사 자격을 취득한다면 전문성과 책임감을 동시에 갖게 됨으로 소비자로부터 신뢰를 얻어 자동차 매출 증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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