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한파' 없지만 일교차 크고 중부지방에 약하게 비..."두꺼운 옷보다 얇은 옷 겹쳐 입어야"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1-11-17 16: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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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예비 소집일인 17일 대구 수성구 대구여자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이 시험장 위치를 찾아보고 있다. /연합뉴스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예비 소집일인 17일 대구 수성구 대구여자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이 시험장 위치를 찾아보고 있다. /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18일 일교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할 필요가 있겠다. 중부지방에는 약하게 비가 내리겠다.


17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고 남부지방은 대체로 맑겠고 새벽 3시부터 아침 9시 사이 수도권과 강원영서북부에는 산발적으로 약한 비가 시작되는 곳이 있겠고, 충남북부서해안에는 빗방울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내일 오전 9∼오후 3시 비구름대가 강화되면서 그 밖의 강원영서와 충청북부로 비가 확대되겠다. 비는 오후 3∼6시 대부분 그치겠으나 19일 아침 9시까지 빗방울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내일 남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위치와 강도에 따라 강수의 시작시간이 늦어질 가능성은 있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북부, 강원영서중·북부 5㎜ 안팎, 서울·인천·경기남부, 강원영서남부, 충청북부, 서해5도 5㎜ 미만이다.


19일 중부지방은 구름많다가 오후에 차차 맑아지겠고, 남부지방은 대체로 맑겠다.


내일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0~15도로 매우 크겠다. 19일도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0~15도로 매우 크겠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1~10도, 낮최고기온은 13~19도, 19일 아침최저기온은 2~12도, 낮최고기온은 15~20도로 예상된다.


입시관계자들은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너무 두꺼운 옷을 입기보다 더우면 벗을 수 있도록 얇은 옷을 겹쳐 입을 것을 조언한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동해안과 경북북동산지를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내일과 19일 강원산지에는 바람이 35~60㎞/h(10~16m/s), 순간풍속 90㎞/h(25m/s)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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