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브랜드 배럴, ‘2021 배럴데이’ 행사로 25억 매출 달성

이정현 기자 / 기사승인 : 2021-11-19 13:5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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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브랜드 ‘배럴’이 지난 17일 진행한 ‘2021 배럴데이’ 행사를 통해 하루 매출 25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7일 하루 동안의 공식 홈페이지 판매만을 기준으로 한 것으로 자사 홈페이지 순 방문 고객도 28만 명을 기록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워터스포츠 라인의 제품 중 ‘네오프렌 프리다이빙 슈트’와 ‘브라탑 래쉬가드’, ‘워터 레깅스’ 등이 가장 많이 판매된 것으로 전해졌다.


관계자는 “취미로 서핑, 프리 다이빙 등 다양한 워터 스포츠를 즐기는 인구 증가와 함께 소비 심리가 반영된 것으로 매출로 직결된 것으로 파악된다”고 분석했다.


한편, 배럴은 2014년 론칭한 한국 토종 브랜드다. 워터스포트 제품을 통해 이름을 알리고 라이프스타일, 요가, 필라테스 제품 라인 등을 론칭했다.


또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2022년 사업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규 사업 확장과 해외 사업 확대에 지속적인 투자를 하고 있으며 가족, 친구와 함께 입을 수 있는 패밀리룩 제품과 반려견용 개쉬가드, MZ세대를 위한 다양한 신상품을 겨울 시즌에 오픈한다.


관계자는 “위드 코로나를 맞이해 여행에 대한 수요와 소비 심리가 개선됐고 앞으로 더욱 양질의 제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번 마지막 배럴데이 이후에는 서핑대회, 해양 정화 활동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고객과의 직접적인 접점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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