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주말 아침기온 5도 내외로 뚝 떨어져 춥다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1-11-19 19: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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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일부가 지구에 가리는 '부분월식'이 19일 오후 제주시 밤하늘에서 관찰되고 있다.  /연합뉴스
달 일부가 지구에 가리는 '부분월식'이 19일 오후 제주시 밤하늘에서 관찰되고 있다. /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 이번 주말 아침 기온이 5도 내외로 떨어지면서 추운 날씨가 찾아오겠다.


19일 기상청에 따르면 일요일까지 아침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5도 내외가 되겠다. 특히, 경기북부와 동부, 강원내륙.산지, 충청내륙, 경북북부에는 0도 내외로 춥겠다.


수도권과 강원영서, 충청북부에는 내일 아침기온이 오늘보다 5~10도 이상 크게 떨어져 기온 변동이 크겠다. 내일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이상으로 매우 크겠다.


토요일 아침최저기온은 -1~10도, 낮최고기온은 13~20도, 일요일 아침최저기온은 2~12도, 낮최고기온은 13~19도가 되겠다.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구름많아지겠고, 동해안은 구름많겠다. 일요일에는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낮 12~오후 3시부터 제주도, 밤 9∼12시부터 수도권과 충남북부서해안, 남해안에 비가 오겠고, 남부지방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내일 오전까지 수도권과 강원영서, 충청권, 전라권, 경상권 내륙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다.


특히 강이나 호수, 골짜기, 서해안에 인접한 교량(영종대교·서해대교 등)과 도로에서는 가시거리 50m 미만으로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게 끼거나 가시거리가 급변하는 곳이 있겠다. 내륙 공항에서는 짙은 안개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다.


일요일 밤에 서해먼바다를 시작으로 월요일에는 대부분 해상에 바람이 35~60㎞/h(10~16m/s)로 매우 강해지고, 물결이 2.0~5.0m로 매우 높아지겠다.


일요일 밤 서해5도를 시작으로 월요일에는 충남서해안과 전라서해안, 제주도, 강원산지, 서해도서지역, 그 밖의 높은 산지(해발고도 1000m 이상)에 바람이 30~60㎞/h(8~16m/s), 순간풍속 70㎞/h(20m/s)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그 밖의 지역에서도 순간풍속 55㎞/h(15m/s) 내외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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