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광주시에서 목욕장, 학교, 유치원 등 지역 내 집단감염이 지속 확산되고 있다.
23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5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7명은 집단감염이 발생했던 북구 소재 목욕탕 2곳 관련 추가 확진자다.
앞서 지난 21일 해당 목욕탕 2곳에서 이용객 각 1명이 코로나19 확진된 바 있다. 이후 현재까지 추가 확진자가 잇따라 나오고 있다.
해당 목욕탕 2곳 관련 확진자는 누적 46명으로 늘었다.
또 학교, 학원, 유치원 관련 집단감염 추가 확진자들이 나왔다.
▲서구 소재 유치원 관련 6명 ▲동구 소재 보습학원 관련 4명 ▲광산구 소재 중학교 관련 2명 ▲광산구 소재 초등학교2 관련 1명 등이다.
앞서 서구 소재 유치원에서 원생 1명이 확진된 후 연쇄감염으로 초등학생들이 추가 확진됐다.
또 광주의 한 초등학교 학생이 코로나19 확진됐다. 해당 학생의 동선에 동구 소재 보습학원이 있어 조사 결과 해당 학원에서 추가 확진자가 잇따랐다.
이외 광산구 소재 교회 관련하여 5명이 추가 확진됐고 서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하여 1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광주시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6001명으로 늘었다. 이 중 393명은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5578명은 완치됐다. 사망자는 30명이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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