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내일(25일)부터 이틀 간 화물연대 파업이 예정됨에 따라 정부는 국내외 물류 피해 규모를 줄이고자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9일 오전 9시부터 화물연대 파업 예고에 따라 위기경보 ‘주의’를 발령했다. 파업 발생 시 ‘경계’로 상향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이번 비상수속대책은 자가용 화물차 유상운송 허가와 운휴차량 및 군위탁 컨테이너 화물차 투입, 대체수송차량 확보 지원이다.
이에 따라 익일 25일부터 27일까지 자가용 화물차 중 최대적재량 8톤 이상의 일반형 화물자동차와 견인형 특수자동차를 보유한 차주, 운송업체는 가까운 시·군·구에 신청서를 제출해 허가증을 교부받을 시 유상운송이 가능하다.
운휴차량의 경우 차량 확보가 힘든 화주와 운송업체에 투입한다. 항만이나 내륙물류기지는 군위탁 컨테이너 차량 100대를 필요에 따라 지원할 예정이다.
긴급한 운송이 필요한 화주 기업이나 운송업체가 전국화물자동차 운송주선사업연합회 또는 국토부에 연락할 시 대체수송차량 등 운송 가능 화물차 확보를 지원할 계획이다.
박진홍 국토부 물류산업과 과장은 “가용 수단을 최대한 활용해 화물연대 파업 기간 동안 국내외 물류 차질이 최소화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화물연대 파업 시 정도에 따라 위기경보는 ‘심각’ 단계로 격상될 전망이다. /장우혁 기자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