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날씨 다시 추워진다...전국 내륙에서 아침기온 영하권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1-11-24 16:3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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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지역 최저 기온이 영상 1도까지 내려간 23일 오전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마산어시장에서 상인이 숯 난로 앞에서 추위를 녹이고 있다. /연합뉴스
창원지역 최저 기온이 영상 1도까지 내려간 23일 오전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마산어시장에서 상인이 숯 난로 앞에서 추위를 녹이고 있다. /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 24일 풀린 추위가 26일 다시 찾아오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전국의 아침 기온은 이날보다 2~5도 오르겠으나, 경기내륙과 강원내륙·산지, 충북북부를 중심으로 0도 이하가 되겠다.


금요일인 26일 아침 기온은 내일보다 2~6도 낮아져 경기북부와 강원내륙 산지, 경북북부내륙에서 영하 5도 이하, 그 밖의 내륙에서 0도 이하로 떨어져 다시 춥겠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4~10도, 낮최고기온은 5~16도, 26일 아침최저기온은 -6~6도, 낮최고기온은 5~14도로 예상된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동해안에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겠다.


내일 북쪽에서 남하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새벽 0~6시에 경기남동부와 강원영서남부, 충북북부에는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경기남서부와 충남권, 충북중남부, 전북, 경북서부내륙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특히, 내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경기남동부와 강원영서남부, 충북북부에서는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도로 살얼음이 발생할 수 있다.


풍랑특보가 발효된 동해중부먼바다와 동해남부북쪽먼바다는 내일(25일)까지 바람이 35~60㎞/h(10~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5.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내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서해남부먼바다와 동해남부남쪽먼바다, 제주도남쪽먼바다에는 바람이 30~45㎞/h(9~13m/s)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1.0~2.5m로 높게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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